소녀시대가 데뷔 이후 벌써 4번째 곡을 선보였다.
다시 만난 세계로 바람몰이에 성공하더니 소녀시대로 넓은 팬층을 확인했다. 이어 키싱 유까지 계속 히트시키며 활동 기간을 늘렸다.
이제 데뷔 앨범의 마지막이 될 '베이비 베이비'를 선보였다.
특이한 것은 이번 노래에 대해서는 특별히 춤에 이름이 붙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무대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는 멤버 각자에 더욱 눈길이 쏠리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소녀시대의 무대는 역시 언제 보아도 상큼하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이정혁 기자 scblog.chosun.com/jjan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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