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 친친 : 참, 예쁘죠~잉. (작성일 : 2009-03-30) 어느 프로그램에서 우리 친한친구, 두 디제이를 인터뷰 하러 왔었어요.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너무 예뻐서 카메라 셔터를 안 누를래야 안 누를 수 없더군요. 여러분도 함께 감상해봐요! * ^ ^ * credits & source : MBC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 포토 바이 친친
포토 바이 친친 : 아껴요, 플투스. (작성일 : 2009-03-27) 플라이 투더 스카이 분들이 나온다고 하셔서 그동안 플투스 분들이 내신, 음반을 모조리 찾아놨었거든요. 전, 그 음반들 보면서 ‘역시..플라이 투더 스카이..’ ‘그래..이런 노래도 있었지’ 이 노래는 정말 최고였어’ ‘이 노래..다시 듣고 싶다..’ 하며, 옛 생각에 잠겼었는데!! 정작 플라이 투더 스카이 분들은 왜 준비했냐며, 부끄럽다며, 노래가
포토 바이 친친 : 다니, 보라. (작성일 : 2009-03-26) 5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끼 많고, 재능 많은 그녀! 메이 다~니! 개인기 할 때 마다, “언니~개인기..뭐해야 해요? 이번 주도 또..해야하는 거죠? 아..부담스러~” 라고 말하곤 했었는데, 매번 어찌나 열심히 준비를 해오던지. 그 모습이 너무나 예뻤던 신인이 아니었나 싶어요, 메이다니! 과연, 5주 연속 우승으로
포토 바이 친친 : 부러워서. (작성일 : 2009-03-24) 8282, 사고쳤어요! 제목만 들어도 절대 잊혀지지 않는 화끈한 제목으로, 다시 한번 가요계에 핵폭풍을 몰고 오고 있는 여성 듀오, 다비치! 친친 신인 배틀 코너 에서 매주, 손발이 오그라드는 개인기로 청취자들의 가슴을 벌렁 벌렁하게 만들었었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5주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었었던! 이제는 너무 옆집 오빠같이 친근한, 남성 듀오,
포토 바이 친친 : 예성,친친 (작성일 : 2009-03-24) 하루 자리를 비운 탱디줴를 대신해 우리 슈퍼주니어, 예성씨가 일일디제이로 두시간 함께해 주셨는데요~ 방송이 다 끝나고 예성씨의 원고를 정리하다가 예성씨가 ‘낙서쟁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 . . . . . 왜 낙서쟁인지 아시겠죠? 원고에 써 있던 말들을 똑같이 따라 쓰고 있었던 예성씨- (많이..긴장하셨쎄요?)
포토 바이 친친 : 파니 파니 이파~니! (작성일 : 2009-03-20) 파니 파니, 티파~니? 아니죠~ 파니 파니, 이파~니! 우리 강디줴가 특히나 만나고 싶어했던 이파니씨! 결국, 강디줴의 원대로 어렵게 어렵게, 친친에 모셨습니다. (부장님께서 친친을 떠나시기 전, 강디줴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었다고나 할까요) 이제는 잡지에서뿐 아니라 가요 프로그램에서도 파니씨의 모습을 볼 수 있을 텐데요~ 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