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KIA의 경기에서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시구를 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뒤 로진을 손에 바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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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하이킥 시구 들어갑니다'
소녀시대 유리,'멋진 폼으로 시구 들어갑니다'
소녀시대 유리, 서현 '잘 던지고? 잘 때리고?'
소녀시대 유리, '오늘 시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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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앞에서 표정관리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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