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권진욱 기자] 15일 오후 서울 초동 명보아트센터 MTV스튜디오에서 MTV ‘클래스업'(Class Up!) 특집 ‘소녀시대 클래스’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웃음을 짓고있다.
강인과 조권이 진행하는 ‘클래스업’은 스타가 선생님이 되어 특별한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소녀시대 편은 오는 21일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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