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미경제]엘리트학생복’(대표 홍종순, www.myelite.co.kr)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소녀시대가 지난 6월 11일, 12일 각각 강남 중동중학교와 안양 임곡중학교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교복을 증정하는 ‘소녀시대, 학교가다’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4, 5월 엘리트학생복 홈페이지를 통해 ‘소녀시대 학교가다’ 신청 사연을 공모해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학생의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11일에는 소녀시대의 유리, 써니, 수영이 강남 중동중학교를 방문했고, 12일에는 태연, 제시카, 서현이 안양 임곡중학교를 방문했다. 특히 ‘사랑의 교복’ 증정식과 함께 소녀시대의 팬 사인회와 기념촬영의 시간도 가져 학생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이번 이벤트에 함께한 학생들에게 “짧은 시간이지만 만나게 되어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고, 다들 더운 날씨에 공부하느라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길 바라며 소녀시대 멤버들 모두 함께 여러분을 응원하겠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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