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잠실벌을 뜨겁게 달굴 준비를 하기위해 6일 저녁 드림콘서트 리허설에 참석했다. 최근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장새벽’역으로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는 ‘윤아’는 스케쥴상 아쉽게도 리허설 현장에는 나오질 못했다.
최근 ‘누난 너무 예뻐’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그룹 ‘샤이니(shinee)’ 또한 함께했다.
이번 드림콘서트에는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등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 대거 참석해 많은 소녀팬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 예정이라는 것.
이번 드림콘서트 리허설은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 마이티마우스와 제이제이(JJ)의 ‘사랑해’를 시작으로 마야, 최근에 ‘우리 결혼했어요’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솔비가 소속된 그룹 타이푼의 열정적인 연습 현장이 공개 되었으며, 저녁엔 소녀시대, 샤이니, 피터, SS501, 원더걸스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2008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는 7일 현장 녹화 후, SBS를 통해 6월 8일(일) 오후 3시 30분부터 방송된다.
이영화 키위스타 제작PD
credits & source : 조선일보
080606 [키위스타] 소녀시대’드림콘서트 리허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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