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유용석 기자]
소녀시대와 이승철이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 에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슈퍼주니어 신동과 이특 은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엠카운트다운'에는 윤하 은지원 드렁큰타이거 변진섭 소녀시대 이승철 초신성 팀 FT아일랜드(에프티아일랜드) 코요태 이루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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