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강유경 기자]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이 진행됐다.
생방송에 앞서 오후 5시 SM엔터테인먼트의 9인조 대형 여성신인그룹 '소녀시대'가 팬들과의 첫만남을 가졌다.
슈주 강인과 신동 이특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여자 신인 그룹 소녀시대를 비롯해 이민우 양파 리쌍 플라이투더스카이 FT아일랜드 T-MAX 씨야 김동완 슈퍼주니어 천상지희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신예그룹 FT아일랜드가 '사랑앓이'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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