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그리말디 사장과 소녀시대가 무대에서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GM대우는 2009 서울모터쇼에서 마티즈 후속모델과 함께 인기 여성 그룹 '소녀시대'를 등장시켜 기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소녀시대는 인기곡 'Gee'를 불렀다. 마이클그라말디 사장은 직접 마티즈 후속모델을 몰고 무대위로 등장했다.
곡이 끝날때 즈음 소녀시대는 마티즈 후속모델 주변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을 위해 문을 열어줬다.
경향신문 | 경향닷컴 김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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