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 친친 : 반짝 반짝, 별 (작성일 : 2009-03-12)
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 별 별 별 별 별~
<내 마음을 받아줘> 만의 가슴 뭉클한 시간과
잘 어울리는 우리 ‘ 별’씨-
엄마를 그리워하는 청취자의 가슴 찡~한 고백에-
반짝 반짝 빛나기만 하던 별씨의 눈에도 그만,
눈물이 그렁 그렁 맺혔더랬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는 우리 탱디줴도,
바쁜 스케줄에, 혼자 나와 사느라 부모님과 만날 시간이 없는 우리 강디줴도,
그 어느 날보다
가슴이 뭉클~했나봐요.
별씨가 가고 나서도
어찌나 엄마, 아빠 이야기를 하던지.
여러분….우리 모두
부모님께 효도하고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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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source : MBC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 포토 바이 친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