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 | 이호준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2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학여울역(SETEC) 야외전시장에서 열린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F/W 09/10)' 디자이너 조성경쇼에 게스트로 참석해 많은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날 패션쇼에는 탤런트 송창의, 박시은, 김서형, 박수진, 윤아, 박소연 등 많은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 받은 이번 '서울패션페어'에서는 국내외 72개 패션브랜드가 초청되어 의류, 가방, 신발, 쥬얼리, 액세서리 등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끌어온 각 항목별 대표 브랜드의 제품이 전시되어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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