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 친친 : 누…..규? (작성일 : 2009-02-07)
손발 오그라드는 개인기로 더 유명해질 것 같은 ‘언터쳐블’
(과연 다음 주에도 이 손발이 오그라드는 개인기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은근히 기다려지는 건 왜 일까요? 하하하)
언터쳐블에겐 화영씨가 있다면 비즈니즈에겐 ‘프렉탈’ 이 있다!
비즈니즈의 승리 지원군!
단지!! 개인기 하나, 보여주기 위해!!! 친친 스튜디오를 찾아주신
작곡가 ‘프렉탈’ 씨.
전 프렉탈씨가 ‘이주노’씨 성대모사할 때
‘우와..진짜 똑같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문자창을 살펴보는 동안, 저…깜놀했습니다.
“이주노는 누…규…?”
….. 띵-
이런 게…이런 게 바로 세대차이라고 하는 거군요.
저 그 문자에 잠시, 아주 잠시 멍 때렸습니다. (흑….)
여튼,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 를 모르시는 여러분을 위해
자료 사진 첨부합니다.
(저..사실 서태지와 아이들…광팬이었어요, 훌쩍-)
제일 오른쪽에 있는 분이 바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 씨에요.
얼굴이 잘 안보인다고요?
자, 그럼-
이젠 좀 아시겠어요?
그래도 모르신다면,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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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신다면
네…뭐..어쩔 수 없죠.
주노 옵화, 지못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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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뭐…..이 순간, 중요한 건
다음 주 다시 만날 신인이 누구냐, 바로 그거니까요~
결과는 게시판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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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source : MBC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 포토 바이 친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