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 친친 : 배꼽, 안녕? (작성일 : 2009-01-13)
여러분, 배꼽 살아있어요?
전….전…배꼽이 사라지고 없어요!
이분들 덕분(?) 에요!
컬투와 봄 여름 가을 겨울-
평소 입담 좋기로 유명하신 건 알았지만
친친에 와서도 이렇게 빵빵 터뜨리고 가실 줄은 몰랐거든요.
잊을 수가 없어요! 그들의 구호말에요.
태균: 페르난도!
정찬우: 마자나~!
김종진: 브라보~!
전태관: 마이 라이프~!
. . .
그 구호가 뭐 어쨌다는거냐,
뭐가 그렇게 웃겼다는 거냐,
의심하고 계신 분들-
1월 12일, <대결 우당탕탕 2009>편,
다시 듣기 (보이는 라디오)로 들어보세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실실-나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credits & source : MBC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 포토 바이 친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