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음악 프로그램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티파니는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소녀시대 멤버들과 무대에 올라 '지(Gee)'를 불렀다. 이날 티파니는 반 깁스 상태로 무대 왼편에 서서 본인의 분량을 소화했다. 앞서 티파니는 전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축하공연을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오던 중 넘어져 발목을 다치는 부상을 당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credits & source : 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