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지형준 기자]
꽃미남 프로젝트 그룹 24/7(현우, 노민우, 이장우) 뮤직비디오 시사회가 2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씨네시티 디지털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그룹 '24/7' 세 멤버와 뮤직비디오 주인공인 소녀시대 윤아, 영화 '고사'의 창 감독이 참석했다.
24/7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트랙스 출신 노민우, 싸이더스HQ 소속 현우, 젊은제작자연대 소속 이장우 등 3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24/7은 '24시간, 일주일 내내 우리를 생각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은 그룹으로 '그 녀석의 여자'라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3곡이 담긴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2월 말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또 MBC 새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 캐스팅돼 끼와 재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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