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명근 기자]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인 태연이 4일 오전 서울 강남 신사동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열린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 발표회장에 참석해 부끄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유 장관은 대중음악산업 발전을 위해 총 1,275억원을 투입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세부사항으로 대중 문화의 전당 건립, 대중음악 공인차트 신설, 한국의 그래미상 신설 등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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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 '대중음악산업 발전 기원'
태연 "대중음악산업 발전계획 발표 축하합니다"
송대관 '태연 최고!'
샤이니-태연과 기념촬영하는 유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