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 친친 : 친하면서. (작성일 : 2008-12-24)
지난 주,
슈퍼주니어 예성씨가 <내마받> 게스트로 온다는 이야기를 할 때부터
우리 강디줴는
“아…그 아이가 왜 와?”
(순화된 표현입니다)
라고 했고
당일,
예성씨가 나온다고 소개를 할 때도
“그 아이가 대체 왜 오냐구요”
(역시 순화된 표현이죠)
라고 하더니만.
언제 그랬냐는 듯
옆에 찰~싹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던 두 사람.
그래요
두 분..절친이었군요, 절친.
그럴거면서 강디줴,
튕기기는 왜 튕겨요?!
뭐 여튼, 두 분 서로 애끼는 모습
보기 좋구요-
예성씨, 자주 놀러와요♥
저희보단 강디줴가 아주 많이 좋아할꺼에요.
헤헤
credits & source : MBC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 포토 바이 친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