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윤아가 여자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후 울면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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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윤아씨 그만 울어요’
윤아,’눈물을 흘리며 수상소감’
윤아,’우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죠?’
윤아,’지환 오빠, 나 너무 기뻐요!’
윤아,’두번째는 여유있게!’
강지환,’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아,’신인상에 이어 네티즌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