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대중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한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의 본 공연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회견장에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앞둔 소감을 밝혔으며, 한국은 소녀시대와 샤이니가 참석했다.
이번 축제의 본 공연은 4일 오후 6시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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