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 친친 : 어머, 이서진씨에요! (작성일 : 2008-09-06)
엄머, 엄머, 엄머, 엄머 !
글쎄요!
생방을 준비하는데,
우리 바로 전 프로 ‘배철수의 음악캠프’ 에
이서진씨가 와 계시는 거에요!
이서진씨는
라디오에서는 쉽게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니시잖아요
그래서 즈희가
우리 탱디줴, 이서진씨와 사진 좀 찍으라고
들이밀었습니다
(저희는 소심해서 사진 같이 못 찍그든요…
어떻게 대리만족이라도 좀 해보려구 그랬쎄요..하하)
그래도 역시 ‘소녀시대’ 태연이라 그런지
이서진씨도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셨답니다
캬아, 멋져요 멋져!
어떻게…나중에, 시간 남으시면
즈희 친친에도 좀 들러….주세요.
기다릴거..에..요…앙!
포토 바이 친친 : 부러운 수영씨의 기럭지 (작성일 : 2008-09-08)
일일 도우미로
친친을 찾아준 수영씨.
아이고 상큼도 하여라!
실제로 보니 더 예쁜 수영씨.
즈희 작가들, 수영씨의 기럭지에
눈물을 머금으며..
“아..좋겠어요…부러워요..” 를 연신
내뱉었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제일 부러운 건,
나..이죠…(아흑)
스무살 꽃다운 나이에,
즈리도 아름다워, 좋겠어요, ㅜ
원준씨도
우 수영 좌 태연
꽃과 함께 있으니
행복하셨나 봅니다.
(사실, 그 누구보다 행복해 했던 건,
꽃미남 원준씨를 만난
우리 두 소녀가 아니었나 싶네요.
탱디줴, 눈 떠요~눈!! )
자, 그리고 마지막 보~너~수~사진 갑니다!
. . .
두 소녀의 이미지를 생각해, 올릴까 말까
억만번 생각했으나,
이런 모습까지도 사랑스러울 수 있다는 거,
여러분들이 보여주실꺼라 믿고!!
올립니다.
썩소와 개죽이 표정!
아이구야!
사랑스러워요!
그쵸 그쵸 ♥
일일 도우미, 소녀 수영씨-
고마웠어요!
credits & source : MBC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 포토 바이 친친(1), 포토 바이 친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