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 | 이승훈기자]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갑작스런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故이언(27.본명 박상민)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언은 21일 새벽 1시 30분경 집으로 귀가 도중 오토바이 바퀴가 도로의 파인 부분에 끼면서 사고를 당했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사인은 경추골절이다. 고인의 발인은 2일 뒤인 23일 유가족과 친지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뤄질 예정이다.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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