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지형준 기자]
소녀시대가 23일 오후 5시부터 열린 2008 엠넷 20's 초이스(Mnet 20's choice) 시상식에 참석해 블루카펫을 밟고 있다.
장근석이 원톱 MC로 나선 이날 시상식은 그룹 빅뱅과 노브레인, 전진과 원더걸스, 서인영과 그룹 샤이니 합동공연이 펼쳐진다.
2008 Mnet 20’s Choice는 23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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