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폰 ‘소울((SOUL:the Spirit Of ULtra)폰’이 국내 출시에 따라 지난 6월 19일 서울 태평로 회관에서 인기그룹인 ‘소녀시대(유리.제시카,티파니)’와 함께 삼성 소울폰 출시 기자 간담회를 가졌었다.
삼성 소울폰 프로모션에 나선 ‘소녀시대’
이날 프로모션에 참가하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 제시카, 티파니는 “인기 톱스타 연예인들이 삼성 애니콜 광고모델로 활동하는데 이번 기회에 같이 대열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기쁘다고 인사를 했으며, 지금 소녀시대 멤버들도 모두 애니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소녀시대가 애니콜을 사랑하는 만큼 소울폰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인용문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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