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 친친 : 우애달! (작성일 : 2008-05-13)
불끈 불끈 연기를 맡겨놔도,
살~짝, 변태 역할을 맡겨놔도,
방송 전, 완벽~하게 캐릭 찾고 오는 퐝규씨…
어리버리한 소녀 역할을 맡겨놔도,
끈질기다 못해, 집착스러운 여인네 역할을 맡겨놔도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 제대로 잡고 연기하는 진영씨.
이 두분이 있으니, <우애달>이 재밌을 수 밖에요.
이분들도 조금씩…친친에 적응해가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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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운꽃 옆에, 퐝규 꽃이 핀 걸 보면 말입니다.
(이런 포즈…아무나 하지 않거든요…하하하)
credits & source : MBC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 포토 바이 친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