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지형준 기자] 가수 소녀시대가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엠카) 사전녹화에서 '오빠나빠'를 열창했다.
SS501의 MC로 진행된 이번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사오리밴드가 데뷔무대를, 남성그룹 V.O.S(박지헌, 최현준, 김경록)가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번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는 파란(라이언, 네오, 피오, 에이스, 에이제이), MC몽,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진, DJ투컷츠), 김장훈, 김동완, 소녀시대(제시카, 티파니, 서현), Bless,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김은정), 피터(Peter), A’st 1, 가비엔제이, 초신성, 메이린, 전진, 김종욱, SS501(김현중, 김형준, 김규종, 허영생, 박정민), 미라클, SG 워너비(김진호, 김용준, 이석훈) 등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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