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권혁문PD]20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SETEC에서 열린 ’08/09 F/W SFAA 서울 컬렉션 이주영패션쇼에서 소녀시대의 윤아와 수영이 짙은 화장과 가죽치마등 파격변신으로 무대에 오르자 패션쇼를 찾은 많은 팬들도 들썩였다.
’08/09 F/W 서울컬렉션’에서는 국내외 정상급 패션 디자이너 52명의 쇼가 매일 선보이며, 오는 24일까지 8일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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