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권진욱 기자]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엠카)에서 소녀시대의 태연이'만약에'을 열창하고있다.
슈퍼주니어(신동, 이특, 은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엠카운트다운(엠카) 무대는 SS501의 국내 컴백무대와 제대후 첫 컴백 무대를 갖는 문희준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가수 거미의 컴백무대도 마련됐으며, 최근 가수 데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우즈벡 출신 미수다 미녀 자밀라의 첫 데뷔무대도 꾸며졌다.
쥬얼리 서인영이 섹시가수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재연무대등 볼거리와 핫이슈가 많은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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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하는 '소녀시대 티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