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권진욱 기자] 28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엠카)가 열렸다.
이번 엠카운트다운 무대는 대장암 말기 판정 후 2년 넘게 투병을 해오다 지난 14일 별세한 인기 작곡가 이영훈을 추모하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가수 앤디, 소녀시대,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김은정), 하동균,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아주, 민경훈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출연가수들은 이영훈의 대표곡인 '난 아직 모르잖아요', '광화문 연가', '옛사랑' 등을 열창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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