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뉴스편집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미국 생활가 언니에 대해 방송에서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여성 티파니는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 MC 유재석이 “학창시절이 어땠냐”고 묻자 티파니는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다”고 운을 뗐다.
티파니는 미국에 있는 언니의 이야기를 하며 “언니가 공부를 잘했다. 현재 버클리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나는 운동과 치어리딩을 좋아했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치어리딩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 티파니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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