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정경화 기자] 박태환 선수와 그룹 소녀시대가 12월 23일 강남의 모 카페에서 일일카페를 열었다. 박태환과 소녀시대는 충남 서해안 기름 유출을 돕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으며, 카페를 열어 생긴 수익금과 스타들의 애장품 경매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
이날 카페에는 많은 스타들과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현장은 1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음악&엔터테인먼트 채널 Mnet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net]
(정경화 기자 chm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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