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강유경 기자]
90년대 S.E.S와 핑클의 맞대결을 연상케 하는 두 신인그룹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5일 오후 8시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AX)홀에서 열린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환상콘서트'에서 한 무대에 올랐다.
최고의 아이돌스타 여성그룹 두팀은 '원더걸스 & 소녀시대 환상콘서트' 에 출연해 각각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원더걸스 및 소녀시대와의 포토타임과 원더걸스와의 팬사인회가 곁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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