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강유경 기자]
1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교보문고 잠실점에서 여성그룹 '소녀시대'(윤아 티파니 효연 유리 제시카 서현 수영 써니 태연)가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나 첫 싱글 '다시 만난 세계'도 소개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소녀시대는 14일 오후 5시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도 사인회를 갖는다. 8월 말까지 전국의 대형 레코드숍을 돌며 사인회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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