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핫! 연예와이드의 이지연입니다. 오늘도 발 빠른 연예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소녀시대와 초신성이 학생복 CF 촬영을 마쳤습니다.
데뷔 전후 엘리트 학생복 모델로 선정돼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와 초신성은 최근 경기도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CF촬영에서 전격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영화 ‘그리스’ 콘셉트를 차용한 CF는 소녀시대와 초신성의 즐겁고 자유분방한 모습이 맘껏 표현했는데요.
‘튜닝 스타일’을 주제로 한 CM송과 함께 춤 솜씨를 뽐낸 소녀시대와 초신성의 첫 CF는 내년 1월초 공개될 예정입니다.
credits & source : 경제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