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윤아가 유리에게 치마를 들어보이며 너무 크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슈퍼주니어 신동과 이특 은혁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주 '엠 카운트다운'에는 백지영, 신혜성, V.O.S, 양파, 채연, 빅뱅(BIG BANG), 에스진, 원더걸스, 크라운 제이, 이승기, JJ(제이제이), 김사랑, 소녀시대, 스토니스컹크, 신태권, F.T 아일랜드, 씨야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남강호기자 kangho@newsis.com
credits & source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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