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 쉽지 않은 남자들, 틴탑! (작성일 : 2014.09.17 00:54)
가든 스튜디오에선 처음이에요!
스타의 답장!
FM데이트에선 처음이에요!
<쉽지 않아>로 돌아온, 틴탑!
이제 모두 성인이 된만큼,
더욱 남자다워졌다는 여섯 남자..
보이는 라디오로도 보셨겠지만,
사진으로 한번 더!
안구정화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흐엉… 순간포착 당한 리키군… 미안해요;ㅁ;
그래도 귀여우니까, 멋있으니까.. -_-)b
이분들… 빈 손으로 온 게 아니죵?!
CD를 삼킨 듯한, 라이브까지
선물로 가져왔어요 ㅎ
<지금은 리허설 중>
라이브 선물과 함께…
선물이 하나 더 있는뎅..
그건 다음 페이지에서 공개할게요’-‘
credits & source : MBC <써니의 FM데이트>, 사진방
■ 사진방 : 쉽지 않은 남자들, 틴탑! (작성일 : 2014.09.17 01:09)
어이쿠! 단체사진만 보구
그냥 가려구 했다규?
그럼 서운하지용.
클로즈업 타임이 기다리고 있으니,
어서어서 오셔요.
모자따위가 가릴 수 없는…
창조의 빛남!
니엘의 같은 듯 다른 사..진..;;
무엇이, 무엇이 다를까요? ♬
무심한듯 시크한 브이가
매력인 캡!
천지는요,
도도함과 귀요미를 동시에>_<!
의상이며… 헤어며… 힘, 힘줄까지…;
남자다잉! 리키!
FM데이트 가족들의 연애문제를 해결해준,
틴탑 내 연애상담사, 엘조까징!
–
하고픈 말은 너무너무 많지만..
사심 코멘트가 적은 이유…!!
이전페이지에서 얘기했던,
틴탑이 가져온 또 하나의 선물 때문이죵!!
그 선물은 바로바로바로
틴탑의 싸인CD입니당:)
지금 이 게시판에 댓글로
<스타의 답장, 틴탑편 후기> <틴탑 사진 감상평>을 남겨주시면요,
추첨을 통해, 틴탑의 싸인CD를 보내드려요!!!
(선착순 아닙니다^^)
당첨자는 금요일 오후,
이 게시판에 게시할게요:)
그럼 준비…. 시이-작!!
credits & source : MBC <써니의 FM데이트>, 사진방
■ Audio
[Podcast] 140916 MBC 써니의 FM데이트 : (화) 스타의 답장 (with 틴탑)
문자와 사랑을 먹고
반가반가
으~ 아프겠다
U (존박)
미련
회상 (터보)
라디오의 매력
오늘 끝인사
【 Full by jiji3104 @Baidu Cloud 】
【 Video (Streaming) by dc_fanatic @Baidu Cloud 】
credits & source : MBC <써니의 FM데이트>, Podcast, jiji3104 @Baidu Cloud
■ 선곡표
credits & source : MBC <써니의 FM데이트>, 선곡표
■ 어록
문자와 사랑을 먹고
저도 이 시기에는 감기를 달고 살아요. 어우 그래서 저도 오프닝 마치 제 얘기인 줄 알았어요. 와~. 근데 저만 이렇게 느낀 게 아니었군요 그죠? 요즘 날씨가 일교차… 라고 하나요? 일교차 때문에 참 감기에 걸리기 쉬운 날씨라서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지금 약간 감기 증상과 씨름을 하고 있으신 거 같은데요, 음… 다들 건강합니다 우리. 저는 제가 볼 때 방송 시작해서 이제 슬슬 괜찮아질 거 같아요. 이제 슬슬 살아나고 있네요. FM데이트 가족들의 문자와 사랑을 먹고 감기를 치유하고 있는 여기는 써니의 FM데이트입니다.
으~ 아프겠다
7563님. “쑨디, 입안에 뭐가 났는데요 매운거 신거 아파서 다 먹기가 힘들어요”라고. 아고 그, 그 구내염이라고 하나요? 염증 난 거 아니에요 그죠? 아니면 뭔가 이렇게 볼록하게 튀어나온 건가? 다른 건가? 으~ 진짜 아프겠다. 저도 피곤하면 혓바늘도 잘 나고 좀 그러는 편인 거 같애요. 막, 음… 그래서 그 아픔 뭔지 알아요. 다 먹기 싫죠 막. 으~. 그래도 그럴 때, 물론 매운거 신거는 아니지만 뭔가 몸에 보양식이 될 수 있을 만한 것들 드셔서 기운 내셔야 되는 거 알죠? 그래야지 빨리 나아요. 힘내요.
미련
아~ 그런가 하면 또 굉장히 철학적인 문자를 보내 주신 6952님. “미련이란 놈을 잡으면 다시 사랑이 될까요?”. 글쎄요, 음… 어디에서 들은 얘긴데요 음… 동정하는 마음 또한 사랑의 일종이다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렇다면 큰 범위 안에 있는 사랑이라는 범주 안에 속하는 감정일 수 있지 않을까요? 미련? 음… 글쎄요. 근데 그 사랑의 끝 무렵인지 아니면 잠시 쉬어 가는 쉼표인지는 아마 6952님이 더 잘 아실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회상 (터보)
터보의 회상. 들으셨습니다.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픈 노래였군요? 오, 가사를 듣다가 진짜 깜짝 놀랬어요. 와… 근데 제가 이렇게 가사에 귀를 기울여서 들을 때 우리 ㄱㄴㅇ님은 “회상 따라 부르다가 헛구역질 나왔어요”라고. 목젖 뱉어내시면 안되구요~? 큰일날 뻔했습니다.
라디오의 매력
우리 ㅇㅅㅎ님이 “혼자 운동하러 나왔어요. 항상 노래만 들었는데 라디오도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옆에 누가 있는 것처럼 참 좋아요”라고. 맞아요. 저도 라디오의 매력은 그건 거 같애요. 내 옆에 있어 주는 거 같은 느낌? 그거는 들으시는 분들만 느끼시는 게 아니에요. 저도 여러분들이 물론 실제로도 가든 스튜디오에 와 주신 분들이 옆에 계시긴 하지만, 꼭 오늘처럼 오픈 스튜디오 하는 날 아니어도 평소에도 방송하면 늘 내 옆에 있어 주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 Fun
보이는 라디오 (하이라이트)
credits & source : MBC <써니의 FM데이트>, jiji3105 @YouTube
■ 관련 링크
- Index : 20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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