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 친친 : 김치맨! (작성일 : 2009-02-21) 어릴 적, 빨간 망토를 두르고 2층에서 신나게 뛰어내려, 아빠와 손잡고 곤충 채집을 하고 난 후엔 집에 와, 드래곤볼을 그리고, 학교 가선 투포환을 좀 던지고, 방과 후엔 춤 좀 췄던…. 우리의 김치맨, 강창모, KCM ! 하나에 꽂히면 그것에 올인한다는 열정적인 남자! 원하는 건, 전세계를 뒤져서라도 꼭
포토 바이 친친 : 승자는, 누…규? (작성일 : 2009-02-19) 2월 18일, 수요일 신인 배틀 코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지 . 못. 미 언터쳐블 5승에 도전하는 거라 그런지 그 어느 때보다, 힘 있는 목소리로, 열창해주셨고 신인은 아니지만, 기꺼이 신인 코너에 나와주신 라이머씨는, 좌중을 압도하는 멋진! 카리스마를 내뿜어 주셨는데요~ 자자자, 과연 승리는
포토 바이 친친 : 막창, 별. (작성일 : 2009-02-19) 다른 스케줄을 마치고 막 달려오신 반짝 반짝 별씨, (의상이 화화화화, 화려해요! *.*) 그런데…그런데 우리 별씨.. 저리 아리따운 의상을 갖춰입고 청취자의 ‘막창’ 이야기에 “막창~~~~~~~~~~!!!” (꼴깍-) 소리를 지르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셨었죠. 이그, 그렇게 막창이 먹고싶으셨쎄요? 이 글을
포토 바이 친친 : 몰라 vs 소녀! (작성일 : 2009-02-17) 스튜디오 안에서 대결이 펼쳐지는 동안 나머지 멤버들은 무얼 하고 있었을까요? . . . . . . 바로 이렇게 힌트를 주고 있었답니다! 서현양과 효연양은, 유리양과 윤아양에게- 비의 잇츠 레이닝을 설명하기 위해 저리도 열심히 흔들어 댔더랬죠. (반면, 뒤에 가만~히 서 있던 나몰라 패밀리의 태환씨는 설마…소녀들..편?
포토 바이 친친 : 발렌타인데이- (작성일 : 2009-02-16) 2월 14일, 토요일은 발렌타인 데이였잖아요. 우리 탱디줴는, 날이 날이니만큼 게스트 이대화씨에게 초콜렛 하나를 건넸습니다. 대화씨를 이렇게 부르면서 말이죠. “대. 화. 오 빠~앙! 오빨 위해 쪼꼬렛 준비했어요~옹~♥” 탱디줴에게 초콜렛을 건네받은 대화씨는, “야~태연씨 한테 초콜렛도 받고, 이거..기분 최곤데요?” 라며 입이 귀에 걸리셨는데요~ 그 모습을
포토 바이 친친 : 또 와요, 주철씨? (작성일 : 2009-02-16) 처음 친친을 찾아주신, 개그맨 김주철 씨. 주철씨가 방송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저희에게 이렇게 인사를 하셨어요. 주철: 아~그럼 다음 주에 또 뵈요. 그러자, 센스 강! 강디줴는 이렇게 맞받아쳤죠. 강인: 네? 또…오시게요? 순간, 급당황해하던 주철씨, 썩소를 날리며 이렇게 센스있게 대답했습니다. 주철:
포토 바이 친친 : 훈남, 상진. (작성일 : 2009-02-13) MBC 대표 훈남 아나운서, 오 상 진. 공부도 잘 했어~ 얼굴도 훈남이야~ 김태희, 이효리….예쁜 여자들도 많이 알아~ 놀기도 잘 놀아~ 말도 잘 해~ . . . . . . 아이고야~도대체 못하는 게 뭐에요? 도대체 안 갖고 있는 게 뭐냐구요. 음…….한가지 굳이 뽑아보자면 …..
포토 바이 친친 : 연락처 교환. (작성일 : 2009-02-13) 4승에 도전하는 언터쳐블! 그리고 이에 도전하는 T-max ! <지못미> 는 늘 보이는 라디오였는데, 그 날 따라 , 슬리피씨가 유난히 화면에 집착을 보이시더라구요. (자~꾸 화면 보면서 턱을 들이대~ㅋㅋ) 처음 친친에 찾아와주신 T-max 분들 반가웠구요 특히, 김준씨. 꽃보다 남자 잘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니 더
포토 바이 친친 : 강인 예성의 친친. (작성일 : 2009-02-12) 자리를 비운 탱디줴를 대신해 친친을 이끌어 준, 슈퍼주니어 예성씨. 강디줴가 “얜 이렇다~저렇다~이것도 제대로 못한다” 구박하고 안 시키고 마구 짓밟아도, 그저 허허허, 흐흐흐 웃고마는 예성씨. (착해요 착해) 사람이 완벽하면 재미없어요. 가끔 실수도 해주고 빈 틈도 보여야, 안아주고 싶은 마음도 들고 채워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법이니까요.
포토 바이 친친 : 머리가 나빠서. (작성일 : 2009-02-10) 새롭게 멤버 교체를 한, 타이푼! (이경씨 반가워요) 그리고 <내 머리가 나빠서> 란 노래로 대박 행진 이어가고 있는 SS501! (규종씨도 안녕하시죠?) 우승의 전적이 있는 두 팀이 대결을 펼친터라,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 갖고 지켜봤는데요 사실 뭐 딱…..히 긴장은 안되더라구요. (오공일분들이 ‘내 머리가 나빠서’ 를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