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 친친 : 창민, 태연 친친 (작성일 : 2009-03-07) 슈퍼주니어 중국 콘서트로 부득이하게 삼일간 자리를 비우게 된 강디줴. 그런 강디줴를 대신해 오늘은 2AM의 창민씨가 친친과 함께 해 주셨어요. 두시간동안 창민씨를 지켜보면서 알게 된 사실 하나. 창민씨는 얼굴이 잘 빨개져요. 혹여나 실수를 하진 않을까, 노심초사 걱정하고 긴장해 있는 모습이 어찌나 순수하고
포토 바이 친친 : 라이브, 연우. (작성일 : 2009-03-07)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우리 두 디제이도, 저희 스탭들도. 이 분이 오시기만을… 이 분이 라이브를 불러주시기만을요… 흐아~정말 연우씨가 라이브를 하는 동안엔 숨을 쉴 수조차 없더라구요. 씨디로만 들어본 그의 목소리를 스튜디오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니! 영광이었습니다. 그야말로 눈물 찍- 콧물 찍- 눈물 콧물
포토 바이 친친 : 우승했다~니! (작성일 : 2009-03-05) 메이 다~니! 친친 또 나왔다~니! 라이브 불렀다~니! 블루스프~~~링과 대결했다~니! 블루스프~~~링 개인기, 나얼은 정말 똑같았다~니! 대단하다~니! 그렇다면 누가 우승했다~니?! 궁금하다~니?! 그럼 다음 주를 기대하면 된 다~니?! . . . 이런 이런 여러분……..저도 ” **다~니!” 가 입에 붙어버렸네요…… ^ ^
포토 바이 친친 : 깡소주! (작성일 : 2009-03-04) 친친이라고 해서 젊은 친구들만 나오라는 법은 없죠~잉. 나이를 불문하고, 마음이 통하고 말이 통하면 누구하고도 ‘친구’ 가 될 수 있는 법! . . . 그래서 모셨습니다. ‘이별 여행’ 의 원미연씨 ‘보랏빛 향기’ 의 강수지씨! 우리 두 디제이에겐 까마득한 선배님들이시지만,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하고 화끈한
포토 바이 친친 : 해피, 주말 (작성일 : 2009-03-03)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셨어요? 저희 친친과 함께 하셨더라면 아마 재밌….으셨을텐데, 후훗 시끄럽다구요? (김영철씨 버전) 미안합니다~~~~ ^.~ 일요일마다, 우리의 골 아픈 사연에 어색하게 혹은 어눌하게 혹은 엉뚱하게 리플을 달아주고 계시는 왕비호, 윤형빈씨! 사실 말에요, 여러분 저 요즘 정경미씨가 부러워지고 있어요
포토 바이 친친 : 오늘 친친은. (작성일 : 2009-02-26) 오늘 친친에겐 참 많은 일이 일어났어요. 첫째, 강인 지애의 친 한 친 구? 엥? 탱디줴가 스케줄 때문에, 살짝 늦게 도착한다는 연락을 받고, 옆에서 녹음 중이시던 문지애 아나운서를, 급하게 섭외하게 됐어요. 문 아나운서 아니었음, 여러분- 하마터면 제가 저 자리에 앉아있었을지도 몰라요 (생각만해도 손발이
포토 바이 친친 : 받아줘. (작성일 : 2009-02-26) 내 마음을 받아줘- 이 코너에 참 잘 어울리는 그녀. 감수성이 풍부해서 패밀리의 사연에, 함께 웃고 함께 웃어줄 줄 아는 그녀. 비록 다음 주엔 별씨와 함께 할 수 없지만요~ 친친은 언제나 별씨를 기다릴 거에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도 나의 별~ 저 별도
포토 바이 친친 : 지켜보고 있다. (작성일 : 2009-02-24) 2am, 카라 두 팀은 이 코너에 처음이 아니었죠. 그래서 그런지 이들은 방송에 들어가기 전부터 굉장히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는데요~! 아이고 해맑아요 해맑아! 예비역 창민씨가 제~일 귀여운걸요? * ^ ^ * 그렇다면, 같은 시간 카라는? 팬들이 챙겨준 과일을 먹으면서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