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지형준 기자]
소녀시대 써니 유리 서현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한국프로야구 기아-두산전에 앞서 애국가 제창 및 시구, 시타자로 나섰다.
지난 3개월간 'Gee'(지) 댄스열풍을 일으키며 활동을 마무리한 소녀시대는 멤버 개인 활동에 돌입한다. 윤아는 MBC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맨'을 통해 연기자로 복귀하며 티파니와 유리는 MBC '쇼! 음악중심' MC로 나섰다. 또 티파니는 솔로 발라드가수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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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애국가 불러요~’
소녀시대 써니, 애국가 제창
소녀시대 서현-유리, 야구팬에게 환하게 인사
소녀시대 서현, 타석 들어서니 긴장되네~
소녀시대 유리, 오늘은 내가 투수!
소녀시대 유리, 투구전 로진팩부터
소녀시대 서현, ‘유리, 빨리 던지라구~’
소녀시대 유리, 포수와 사인교환 신중하게
소녀시대 유리, 멋진 와인드업
힘찬 와인드업 유리, ‘서현, 내 공을 받아라~’
소녀시대 유리-서현, 투타의 대결!
소녀시대 유리-서현, 투수와 타자로!
소녀시대 유리-서현, ‘야구장 신나요~’
마르코-유리-서현, ‘두산 응원하러 왔어요~’
‘Gee’(지) 소녀시대, 그라운드에 서다
소녀시대, 야구장 오니 신나요~
야구장 온 소녀시대, 팬들에게 인사
그라운드 선 소녀시대, ‘힘내! 파이팅!’
소녀시대, 손 머리 위로!
소녀시대, 야구장 그라운드에서 ‘Gee’(지) 열창
소녀시대, 야구장 오니 기분 좋아~
기아 선수들, ‘소녀시대 보니 흐뭇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