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 0330 뭐같은 노래: 스무살시절 넘버 원! (작성일 : 2015.03.30 23:43)
스무살 시절,
지금보다 15배는 더…
UP된 인생을 사셨다는…
더구나 수석이었고!!
더구나 학창시절엔 선도부였다는!!
@.@
정말…………..
까면 깔수록 더 알 수 없는…
양파같은 그녀, 안영미! ㅋㅋㅋㅋㅋ
스무살 시절의 느낌 그대로~~
춤을 추다보니……
춤사위가… 빠르다… 빨라…
카메라가 포착할 수가 없드아………
(써니도 같이 흔들리고 있어… ㅠㅠ)
음악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정신줄을 살짝 놓은 그녀들…
‘하아… 이거 올려도 돼…?’
10초 고민했…다규…..
음악을 사랑하는 쑨디! 안영미!
뭐같은 노래는 담주에도 계속됩니다~~
쭈우우욱~~~
(…이라고 포장해본다요….;)
credits & source : MBC <써니의 FM데이트>, 사진방
■ Audio
[Podcast] 150330 MBC 써니의 FM데이트 : (월) 뭐 같은 노래 (with 안영미)
【 Full by jiji3104 @Baidu Cloud 】
credits & source : MBC <써니의 FM데이트>, Podcast, jiji3104 @Baidu Cloud
■ 선곡표
credits & source : MBC <써니의 FM데이트>, 선곡표
■ 어록
라디오의 장점
저도 사실 원래는 이동할 때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이긴 한데요. 차로 이동할 때는 라디오를 들어요. 왜냐면 사람 사는 얘기도 들을 수 있고, 또 내가 듣는 노래는 거기서 거긴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내가 모르는 노래를 들어줄 때도 많고, 그렇다 보니까 몰랐던 좋은 노래를 알 기회도 많아지고… 그러더라고요. 그게 라디오의 장점 아닌가 싶어요.
제 목소리
그리고 아까 1713님 30대 중반이신데 소녀시대 써니 맞냐고 물어 보시더라고요. 네, 소녀시대 써니예요. 목소리가 매칭이 잘 안되시죠?(웃음). 늘 애교만 있는 모습 보시다가 요렇게 또… 진행하는 모습 보여드리려니까 또… 저도 가끔은 제가 제 목소리가 약간 어색할 때가 있는데, 들으시는 분들은 더 어색하시겠어요.
JYP 봐봐
노래 들을게요. 0, 아니 3860님 외 많은 분들이 신청하신 노랜데요. 오늘 나온 따끈따끈한 신곡이라고 합니다. 방금 전에 그 쇼케이스를 치렀대요.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 오늘 나온 노래가 또 있다고 하던데 그, 뭐, 동생들이 있는 그룹, 그, 뭐, 에, 에, 엑소? 라던가, 그 곡이 콜미… 뭐라고? 메이비? 베이비? 메, 베이, 베이비베이비, 베이비였던거 같은데, 그 노래는 아직 데이터베이스에 안 들어왔대, 여러분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지금, 에? 에스엠 매니저 여러분. 내가 얼마 전에 우리… 에스엠! 회식할 때 춤추는 저 솜씨도 다 봐 가지고 내가 아는데, 춤은 그렇게 잘 추면서 왜 아직까지 그 데이터베이스에 안 넣으신 거예요 [?]. 빨리빨리 넣으셔야지. JYP 봐봐. 이거 빨리 움직이는 거 봐. 노래 벌써 들어왔잖아.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 이거. 오늘 들을 신곡인데 벌써 나오… 노래 나가네!!!
■ Fun
단발머리 (조용필) & 도전1000곡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