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 투빅 & 박새별! (작성일 : 2014.06.28 23:06)
이번주!
새별씨의 짝궁이 된 남자게스트는?
한분도 아니고, 자그마치 둘이었죠! ㅎ
바로바로바로!!
귀여운 외모에,
폭풍 가창력까지 겸비한
투빅이었습니당 ㅎ
새별씨랑은 초면인데도
호흡 척척-
노래 나가는 동안에도
스튜디오 안에선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ㅋ
6월의 마지막 금요일도
퇴근길 라이브와
즐겁게 보냈써니?!
FM데이트 가족들 모두
불금이 되는 그날까지!
퇴근길 라이브,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
credits & source : MBC <써니의 FM데이트>, 사진방
■ Audio
[Podcast] 140627 MBC 써니의 FM데이트 : (금) 퇴근길 라이브 (with 박새별, 투빅)
퍼즐
깁스
다 뜯어야지
제가 바로 그 써니입니다
오늘 끝인사
【 Full by jiji3104 @Baidu Cloud 】
credits & source : MBC <써니의 FM데이트>, Podcast, jiji3104 @Baidu Cloud
■ 선곡표
credits & source : MBC <써니의 FM데이트>, 선곡표
■ 어록
깁스
저는 기브스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요. 손가락에 인대가 어렸을 때 한 번 늘어나 본 적이 있어서, 그 지지대라고 하나요? 붕대로 살짝 감아 본 적은 있는데 그건 뭐 제가 원할 때면 풀 수도 있고 원할 때면 다시 감을 수도 있고 했던 거라서 깁스랑은 다른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이게 얼마나 괴로운지를 잘 몰랐었거든요. 근데 예전에 저희 멤버 티파니가 다리에 기브스를 했었어요, 깁스를. 근데 무릎이 다친 거였어서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발에서부터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그런 깁스를 했었어요. 근데 그걸 또 그 핑크 공주가 핑크색으로, 핫핑크색으로 했었거든요. 정말… 오 정말 진한 핫핑크색으로 했었거든요. 그 인상이 너무 강렬했어 가지고, 하하하, 제가 그 깁스란 이렇게 무서운 거다라고 간접경험을 했었는데…
다 뜯어야지
근데 그 왜 새로 사면 붙어 있는 그 보호 필름이라 그러나요? 테이프라고… 비닐! 그거 안 떼시는 분들이 있으시잖아요. 저는 성격상 진짜 안쪽이고 밖깥쪽이고 다 뜯어야지, 처음에 받자마자 막 뜯어야지 성격이… 풀리는데. 그런 분들 계시더라구요. 자동차도 마찬가지고. 저는 자동차도 그랬어요. 비닐. 보이는 거 다 뜯었어요. 으이그~! 막 이러면서. 양손으로 막. 하하.
■ MBCkpop @YouTube
1) 2BiC – LOVE GAME, 투빅 – 요즘 바쁜가봐 20140627
2) Park Sae-byul – Like Rain and Music, 박새별 – 비처럼 음악처럼 20140627
3) 2BiC – I Love You, 투빅 – 행복하기를 20140627
credits & source : MBC & iMBC, MBCkpop @YouTube 1, 2, 3 (posted on July 4, 2014)
■ 관련 링크
- Index : 2014, 2015
- SNS etc. (Tag Search) via Strawberry Smile : All articles, June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