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 Fly to the sky! 꺅! (작성일 : 2014.06.25 01:24)
두근두근두근 ♥
여심을 흔드는 건 물론,
멋진 목소리로
남심까지 흔드는 두 남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오랜만이에요 :)
환희씨는
얘기하는 모습 일상 자체가 화보구요 ㅎ
브라이언씨는
헤드폰 쓴 모습이 왕귀요미…
오라버니들 사이에서
울 써니는 더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러고 걍 가시면
뭔가.. 아쉽아쉽..하자나여..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노래를
듣고 자란, 써니DJ를 위한
브라이언 오라버니의 서비스!
.
.
.
<너를 너를 너를>
뮤직비디오를 연상시키는…
credits & source : MBC <써니의 FM데이트>, 사진방
■ Audio
[Podcast] 140624 MBC 써니의 FM데이트 : (화) 그 사람의 신청곡 (with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휘파람
그땐 그랬지 (카니발)
애교 전수
엄마 닮았네
피멍
오늘 끝인사
【 Full by jiji3104 @Baidu Cloud 】
credits & source : MBC <써니의 FM데이트>, Podcast, jiji3104 @Baidu Cloud
■ 선곡표
credits & source : MBC <써니의 FM데이트>, 선곡표
■ 어록
애교 전수
오 또 바람직한 새싹 문자가 왔네요. 6624님. “저 완전 무뚝뚝해서 써니씨의 애교 배우러 왔어요. 흐흐흐…”. 아아~ 그러면 또 제가 애교를 전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뭐 저도 그렇게 뭐 실생활에 딱히 애교가 있지는 않지만 방송용 애교, 하하하, 너무 정 없나? 그래도 방송용 애교를 전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콧소리를 내셔야 되고요~. 하하하. “저 완전 무뚝뚝해서 써니씨 애교 배우러 왔어요”라고 하시면 안돼요. “왔어용~” 하셔야 돼요. 아시겠죠? “저 완전 무꾹꾹해서 씨니씨의 애교 배우러 왔어용~. 호호홍~”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6624님 잘 배우셨죠? 앞으로 문자는 무조건 “용”으로 끝내 주세요.
피멍
근데, 아오, 저도 손톱에 피멍 들어본 적이 있어요. 저는 장롱문 닫다가 그랬었는데요. 와 그때를 생각하면요 진짜 너무 아팠어서 숨도 안 쉬어졌었거든요. 그래서 한 두 마디 정도가 진짜 새까맣게 피가 몰릴 정도로 정말 아팠어서 이거 아는데…
■ 관련 링크
- Index : 2014, 2015
- SNS etc. (Tag Search) via Strawberry Smile : All articles, June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