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에 들어오던,
파니양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매니저의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걸어오면서도,
자리에 앉자 마자, 웃는 얼굴로 인사하던 티파니양.
어린 친구지만,
순간 !
배워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파니파니, 티퐈니양.
다리…빨리 낫길 바라구요,
다음엔, 두발로 뛰어들어오는 거에요~알았죠? ^^
credits & source : MBC <친한친구>, 다음 블로거 티파니만세 님
071216 MBC 강인, 조정린의 친한친구 (티파니) [Audio]
credits & source : MBC <친한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