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는 잊어주세요” 수목극 “신데렐라”서유진 역 윤아 인터뷰 – 시티신문사 Posted on April 3, 2009 by 시티신문사 당찬 성격 “패션 디자이너“ 변신그림 소질 없어 일러스트 열공중“이제 새벽이는 잊어주세요.“올 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 “너는 내운명“을 통해 첫 연기 도전에 성공한 윤아가 패션 디자이너로 나선다. 윤아는 오는 15일 첫 방영되는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맨“에서 서유진 역할을 맡았다. 서유진은 파리의 유명 패션학교에 재학 중인 디자이너 지망생이지만 아버지의 죽음 후 동대문에서 옷을 팔며 새로운 Read More…